검색결과13건
생활문화

디올, 창의성을 담아낸 ‘DIOR BOOK TOTE’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매크로까나쥬 가죽 버전의 디올 북 토트백(DIOR BOOK TOTE)를 공개했다.디올 북 토트백은 구조적인 실루엣의 우아한 품격, 탁월함과 혁신적인 정신이 어우러진 디올 하우스의 정수를 고스란히 구현한 작품으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4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그래픽적인 매크로까나쥬 모티브가 돋보이는 가죽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코닉한 까나쥬 패턴을 독창적인 비율로 재해석한 백의 기하학적 라인은 입체감과 균형감의 매력적인 유희를 펼쳐 보인다. 상징적인 백에 처음 우아하게 장식된 ‘D, I, O, R’ 참 등의 진귀한 디테일은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디테일의 미학을 표현하며, 마지막으로, 섬세한 인장처럼 더해진 ‘Christian Dior’ 시그니처로 탁월함이 깃든 매혹적인 오브제가 완성된 것이다.사이즈는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가지로 출시 예정이며, 기능적인 스트랩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디올 북 토트백은 2024년 1월 4일부터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12.28 15:54
보도자료

디올 X 김민하, 파리지엔 무드 담은 레이디 디올 화보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배우 김민하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화보 속 김민하는 2023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초하면서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파리지엔 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모습으로 레이디디올(LADY DIOR)과 디올과의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레이디디올은 우아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3 디올 크루즈 컬렉션은 재키 케네디(Jackie Kennedy)와 승마를 즐겼던 전설적인 알바 공작 부인(Duchess of Alba)을 연상시키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로 구현되었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김민하의 화보는 〈엘르〉 11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03 08:17
연예

[화보IS] 블랙핑크 지수, 스모키 메이크업도 예쁨

블랙핑크 지수가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16일 지수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과 함께한 보그 4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지수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2022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했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 화이트 미니 드레스, 미니멀한 매력의 비비드 컬러 스커트 수트 등을 입었다. 지수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 담겼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6 10:08
연예

블랙핑크 지수, 파리서 디올 쇼 직관 포착! 톱모델 뺨치는 우월 피지컬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파리 패션쇼장에서 디올쇼를 직접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보그 코리아 측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수의 파리 패션쇼 관람 현장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파리의 뛸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의 2022년 봄, 여름 컬렉션. 쇼장에 들어서자 이태리 아티스트 안나 파파라티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둥근 세트가 관객을 기다렸습니다.(중략)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가 처음으로 디올 쇼에 참석했습니다. 쇼가 끝난 후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도 반갑게 인사을 나누었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해당 영상에서 지수는 화이트 원피스에 디올의 제품인 골드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또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한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29 07:35
연예

송혜교vs미란다 커, 같은 드레스·비슷한 배경에…'미모대결'

'결혼식의 꽃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은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부가 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는 모두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드레스를 입으면서 이 브랜드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혜교 외에도 많은 글로벌 스타들이 디올을 선택했다. ━ 1. 송혜교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송중기와 결혼식에서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송혜교가 입은 디올 제품은 당초 웨딩드레스로 제작된 것이 아니다. 디올이 지난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7 FW 오뜨쿠띄르를 통해 발표한 드레스다. 송혜교는 이 디자인을 웨딩드레스로 낙점하면서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계절을 고려해 소재도 미카도 실크로 변경했고, 네크라인에 프릴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이 드레스 가격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디올 하우스에서 웨딩드레스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등 송혜교 체형과 취향을 반영했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가 됐다. ━ 2. 미란다 커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7월 스냅챗 최고 경영자(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란다 커가 입은 드레스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미란다 커를 위해 미카도 실크에 뮤게 장식을 수놓았다. 그는 "미란다 커는 동화 같은 결혼식을 원했다.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 3. 안젤라 베이비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중국 배우 황샤오밍과 결혼하면서 약 2억원에 달하는 디올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약 360억원이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젤라 베이비가 입은 웨딩드레스 역시 많은 공을 들렸다고 하는데, 이 드레스는 제작만 5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 4. 멜라니아 여사 200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결혼식을 올린 멜라니아 여사도 크리스털이 1500개가 박힌 10만 달러(약 1억1190만원)에 달하는 디올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제작만 500시간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여사는 결혼 당시 패션 잡지 '보그'의 미국판 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웨딩드레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호에는 멜라니아가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담는 과정이 14페이지 정도 담겨 있다고 한다. 2017.11.03 22:54
연예

"동화 속 공주님 같은 결혼식"…미란다 커·에반 웨딩화보 공개

미란다 커(34)와 에반 스피겔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과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전미를 살린 미란다커의 드레스는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했다. 헤드 피스는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가 제작했다. 마리아 그라치아는 "미란다 커는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했고,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7.17 11:15
연예

신민아, 발렌티노 컬렉션 참석 '남다른 매력 발산'

사진제공=발렌티노배우 신민아가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신민아는 지난 8일(파리 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6~17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이날 신민아는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택했다. 마이크로 비즈 장식으로 디자인 된 락백을 착용했다. 컬렉션 주요 모티브였던 마스크 참 장식이 있는 미니 드레스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 블랙 롱코트를 매칭해 발렌티노가 추구하는'타임리스 모더니티'를 시크하게 연출했다.특히 패션쇼 후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났다.강민주 기자 2016.03.10 13:21
연예

신민아, 발렌티노 패션쇼 준비기 공개 '여신으로 변신 중'

배우 신민아가 발렌티노 패션쇼 참석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신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티노 패션쇼 참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신민아는 스타일리스와 함께 옷 매무새를 정리하면서 거울을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염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신민아는 지난 3월 8일 (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6-17 가을/겨울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2016 봄/여름 컬렉션의 마이크로 비즈 장식으로 디자인 된 락백을 선택.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였던 마스크 참 장식이 있는 미니 드레스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롱코트를 매칭하여 발렌티노가 추구하는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시크하게 연출했다.패션쇼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이번 프레타포르테 2016-17 가을/겨울 컬렉션에 대한 축하와 찬사를 전했다.김인영 기자 2016.03.09 13:00
연예

발렌티노, 롯데 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11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발렌티노 스토어는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소개되는 스토어로 롯데 백화점에 처음 입점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2015 봄 컬렉션 중 1973년 봄/여름 아카이브 컬렉션을 재해석한 ‘SS1973 라인’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지난 해부터 새롭게 오픈하는 발렌티노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빗 치퍼필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컨셉을 반영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형성되는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테라조 스톤 소재의 패널 벽, 팔라디아나 마블 바닥의 아름다운 공간, 유연성 있는 제품 디스플레이를 위한 아티잔 제작의 선반과 받침, 심플하지만 정교한 벤치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일랜드 스타일의 카운터 등 3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나무와 브라스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구조가 더해져 대조적이면서도 단일화된 공간을 연출한다.한편, 금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층에 오픈하는 의류 중심의 발렌티노 스토어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같은 점 1층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스토어가 오픈 할 예정이다.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토어는 핸드백, 슈즈, 지갑, 쥬얼리 등의 악세서리 단독 스토어로 이 곳은 남성과 여성 악세서리 컬렉션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발렌티노의 베스트 아이템인 락스터드 핸드백과 힐을 비롯해 카무플라주 스니커즈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이로써 롯데 에비뉴엘 워드타워점 발렌티노 스토어는 한 건물에 두개의 스토어가 오픈하게 되는 특별한 곳으로 의류와 악세서리를 1층과 2층 각각의 스토어에서 보다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2.11 14:41
연예

발렌티노,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 남성 팝업 스토어 오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가 내년 2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4층에 남성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이번 발렌티노 남성 팝업 스토어는 발렌티노 남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두번째 매장으로 2014-15 가을/겨울 컬렉션 남성 의류와 백, 지갑 등의 레더 악세서리를 비롯해 발렌티노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락러너 카무플라주 스니커즈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특히, 파리 컬렉션 런웨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에스닉 무드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임브로이더리 코트와 카멜 컬러의 몽고메리 코트 등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하게 선보인다.최상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장인 정신을 대변하는 발렌티노는 2008년도부터 발렌티노를 이끌어 나아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에 의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간결하면서도 집약된 디자인으로 재해석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0.24 14:0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